최근 비트코인이 $60,000을 넘으며 전고점을 향해 무섭게 오르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한편으로는 코인 투자 및 트레이딩에 조금이나마 경험을 쌓았다는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과 시드머니를 만들 때까지는 결국 그림의 떡이라는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결국 투자에 대한 뚜렷한 원칙이 없었고 약한 정신력으로 인해 수익을 대부분 청산 당하고 지금은 작은 금액으로만 트레이딩을 하고 있지만 비트코인 ETF 승인과 함께 디지탈 자산으로서 인정을 받게 되어 저는 다음번 파도를 타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I’ve been having mixed feelings lately as I’ve watched Bitcoin continue its frightening climb to new all-time highs above $60,000. On the one hand, I’m glad that I’ve gained some experience in investing and trading in coins, and on the other hand, I’m sad that until I made seed money, it was all a bit of a crapshoot. After all, I didn’t have any clear principles for investing, and my weak mentality led to most of my profits being liquidated, and now I’m only trading with small amounts, but with the approval of the Bitcoin ETF and its recognition as a digital asset, I’m gearing up to ride the next wave.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으면서 주식 투자를 비롯한 많은 금융 투자에 대한 시각이 바뀌게 되었고 오히려 나의 몸값을 올리거나 부업을 통해서 더 큰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미 반찬 사업과 택배집하 사업을 통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 놓았으므로 이 사업들의 규모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작년 내내 편집, 수정 작업을 했던 책 출판을 드디어 하게 되어 추가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Reading The Teachings of Seino changed my perspective on many financial investments, including stock investments, and made me realize that it’s more important to raise my price or create a larger cash flow through side hustles. I already have a stable cash flow from my side dish business and home delivery business, so I aim to grow these businesses and finally publish my book, which I’ve been editing and revising for the past year, which will provide additional cash flow.
또한 캄보디아 선교 여행 후 선교 후원을 더 할 수 있도록 사업 소득을 늘리도록 기도 제목을 내놓았는데 놀랍게도 미국의 아는 지인으로부터 실리콘밸리의 AI 협회 대표를 소개 받아 한국 어드바이저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대략 예상되는 한 달의 수입이 제가 캄보디아 선교 후원으로 약정한 금액의 10배 정도 되어 십일조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을 벌면 헌금을 하겠다는 지키지 못할 약속보다 먼저 캄보디아 어린이 사역을 위해 학용품과 여러가지 물품을 자비로 보냈더니 그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진 것입니다.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투자 원칙을 먼저 세우고 끊임없이 공부하며 실천을 해야 한다는 누구에게나 알려진 비밀처럼 선한 목적으로 돈을 사용하겠다는 원칙과 세우고 믿음으로 먼저 실천을 하면 그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신다는 비밀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After my Cambodia mission trip, I also prayed for an increase in my business income so that I could support more missions, and to my surprise, I was introduced to a representative of an AI association in Silicon Valley by an acquaintance in the U.S., who offered me a position as an advisor in Korea. My estimated monthly income was about 10 times the amount I had pledged to support the Cambodian mission, and I learned the amazing secret of tithing. I sent school supplies and other items for the Cambodian children’s ministry out of my own pocket before I made a promise I couldn’t keep that I would tithe when I earned money, and the necessary funds were provided. Just as it is a well-known secret that in order to invest well, you must first set the right investment principles and constantly study and practice them, I once again realized the secret that if you set the principle and faith to use money for good, God will provide the necessary funds.
말라기서 3:10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놓아, 내 집에 먹을거리가 넉넉하게 하여라. 이렇게 바치는 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서, 너희가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붓지 않나 보아라.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Malachi 3:10
Bring the whole tithe into the storehouse, that there may be food in my house. Test me in this,” says the Lord Almighty, “and see if I will not throw open the floodgates of heaven and pour out so much blessing that there will not be room enough to stor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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